
- 2012/05/16 19:40
- frog792.egloos.com/29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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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는 [수온조절기]...서모스탯이라고 합니다.
엔진이 시동을 걸고 온도가 85~120도 정도로 데워지면 밸브가 열려 냉각수가 라지에이터로 움직이게끔 해주는 밸브죠.
플래시로 이론공부를 한 후 실습장에 가 직접 뜯어보고선 탄복을 하며 이렇게 생겼다며 더욱 머리속에 각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배기 다기관에 붙어있는 O2(산소)센서.
배기가스중의 산소의 농도를 측정하여 ECU(Electric Control Unit)으로 알려주는 센서입니다.
산소의 농도가 과하다 싶으면 그만큼 연소가 잘 되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연료의 양을 늘려주거나 흡입 공기량을 줄이게 되는 거죠.

MAP센서.
"뭐여....맵?지도 센서여?네비게이션이랑 뭐 그런건가???"라고 궁금해 하다가 찾아봤더니....
책에는 [흡기 다기관의 절대압력을 측정하는 센서]라고 되어 있더군요.
"어라?그럼 줄임말이라는 거잖아....뭐지???"그러고선 찾아봤더니...
Manifold(다기관)Absolute(절대)Pressure(압력)Sensor였습니다.완전 직역이야!!!

직렬4기통 엔진의 위엄.
이 짤방은 신형이구요.교보재로 쓰이는 직렬 4기통 엔진은 꽤 낡고 오래된 엔진입니다.엑셀 엔진이랍니다.엑셀...언제적 엑셀이야.;;
그래도 잘 닦고 조립 다 해서 시동걸면 [부르릉]거릴때 성취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VICS(Variable Induction Control System):가변 흡입장치.
저속운전과 고속운전시 공기흡입량의 차이를 밸브로 여닫아 조절하는 장치.....
어제 알게 된 장치입니다.얼마나 뿌듯하던지...
요즘 이런거 배우면서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진짜 [차]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에 하다못해 보닛조차도 열어본 적 없는 제가 이젠 엔진분해,조립,시동까지 할 줄 알고...
아...........좋네요 요즘.
- 2012/05/13 17:31
- frog792.egloos.com/2929305
- 덧글수 : 6

사건의 발단.
동기 중 한명이 그려달라고 하길래 그려줬더니 다들 또 그려달라고...;;;;

그래서 그리고...

또 그리고...;;;

스승의 날 기념으로 교수님도 한분씩 그리고...

또 한분 그리고...

또 그리고....;;;;
이러고 삽니다.네...;
사실 즐기기도 해요.원래 그려왔던 놈이기도 하니까.ㅡ,.ㅡ;
1년 공부 하면서 동기 전원 그려주는게 목표이기도 합니다.;
근데 여자가 왜 없냐구요?
저희 동기 + 교수님 전부 여자는 [없으니까]요.
슬프지 않아요.슬프지 않....스.......슬.....ㅡㅜ
- 2012/05/11 21:20
- frog792.egloos.com/2928860
- 덧글수 : 8
잡담만 늘어놓는 블로그에는 그 어느 댓글도,또 방문자도 오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
...........;;;
태그 : 가난뱅이근성
- 2012/05/03 22:54
- frog792.egloos.com/2926768
- 덧글수 : 0
3월 29일 카카오 스토리
모난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나한테도 많이 들어맞을듯..
평소에야 둥글둥글하려 노력하지만 묘하게 까칠한데가 있는데다가 말투가 지나치게 진지해서 받아주는 입장이 힘들어한다...ㅋㅋ
언제쯤 인간성 진국이라는 이야길 들으면서 살까?환갑지나서?ㅋㅋㅋㅋㅋㅋ
4월1일 카카오 스토리
그래도 만우절인데...
예전에는 "사실 너 사랑한다,우리 사귀자"며 짖궂은 농담할 사이도 있었건만...이젠 뭐...없네...
공부나 하자...;;
4월 10일 카카오 스토리
사람이 간장종지만한 인격을 가지느냐 대서양같은 인격을 가지느냐는 자신의 행동으로 나온다.
말조심,행동조심,거시기조심...
어린 동생들 앞에서 쪽팔리게 쌍욕이나 해대고...칠칠치 못하게 지 잘난 행동만 하며 아무에게나 씨뿌리는 인간들은...
당장 X잡고 반성해라.
아..나도 이 간장송지만한 인격 좀 키워야 할텐데...
4월 10일 카카오 스토리
...씨...라고 불리우는걸 굉장히 어색해하는 동기동생들....
나이만 많다뿐이지 뭐 하나 잘난것도 없고 같이 교육받는 입장이니 "동생"이라는 것 전에 "동기생"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이름만이라도 존칭을 쓰겠다는건데...도 어색해한다.ㅋㅋ
너무 선을 긎는건가?그렇게 보이남?
4월 13일 카카오 스토리
난 왜 이렇게 허그가 좋지?
따듯하고 정감있는 느낌...
4월 19일 카카오 스토리
아침마다 피난길에 휩쓸린 난민도 아니고...지친다.;;
4월 21일 카카오 스토리
누군가 나에게 "용꼬리가 되겠냐,뱀머리가 되겠냐"며 물었다.
난 뱀의 머리가 되겠다고 했다.
난 솔직하게 "원대한 꿈"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다.세상에 한 끗발 날려보겠다는 그런건 안중에도 없다.
평생 돈 되는 기술을 열심히 배워서 꾸준히 일정수준의 안정된 수입으로 살고 싶다.딱 그것만 보고 있다.
그래서 지금 배우는 이 과정을 열심히 파는거다.하나도 모르는 채로 들어온 과정이고 나이도 제일 많으니...
난 조명탄 같은 삶보다 참숯불 같은 삶을 살고싶다.
4월 22일 카카오 스토리
"도지삽니다"
"예???"
....이 한마디로 전국구 X신인증한 어떤 분이 대선에 나오시겠다고 했다는구만.
정치인은 철면피가 기본인가베...;;
4월 27일 카카오 스토리
환기가 전혀 안되는 노래방서 피워댔더니만 온몸에 니코틴 쩐내 작렬....;
나도 힘들도 주변 사람들도 괴로워하고...무지 민망한 채로 버스에 탔는데 옆자리 아저씨는 술냄새가 작렬하네..;;;
이게 도움이 되는건지 더욱 악화되는건지...;
5월 1일 카카오 스토리
좋아하는 음료는 블랙커피 아니면 콜라.
좋아하는 음식도 짜장면
좋아하는 여성의 머리 색깔도 흑발 생머리
주로 입고 다니는 옷도 거의 검은색.
지금 오도독 씹어먹고 있는 주전부리도 볶은 검은콩.
얼굴도 까무잡잡하고..
마음도 시커먼 늑대고...
검은색이랑 전생에 뭔 인연이 있나?
5월 2일 카카오 스토리
여름이 오긴 너무 이르지 않음?
대체 나의 꽃피고 아름다운 봄날씨는 어디로 간거임?
신은땀에 진땀에 막땀에 죽을듯이 더운에 하교길에 사람은 왜케 또 많아.;
나의 봄을 돌려줘!!!ㅜㅜ
5월3일 카카오 스토리
탈덕은 없다.휴덕만이 있을뿐....
솔직히 나 오타쿠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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