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하게 신경쓰인다...쩝...

잘려고 누워서 티비를 켰는데...

어디선가 쫄쫄쫄쫄쫄.....

".......응?"

쫄쫄쫄쫄쫄쫄쫄......................

"뭐야....?"

울집 고양이가 먼저 가서 자꾸 보일러쪽을 보길레...

봤더니...

물이 세고 있어!!!

우째서 물이 세는 것이냐!!!!

자세히 살펴보니 보일러가 한참 돌다가 멈췄을때 남는 물이 밖으로 새는건데...
밖으로 나가게 해놓은게 없어!!!

그냥 밑으로 줄줄줄 세고 있어!!!!

어디 호스도 없고....밑에 컵을 받쳐놨는데 세컵 이상 나오고...지금도 세는군요.,...

어쩌지..?주인집에 말해야 하나..?

by 에바초호기 | 2007/12/04 02:27 | 자취라는건...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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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애니메이터 고군분투기 at 2007/12/04 13:04

제목 : 해결은 봤습니다..
미묘하게 신경쓰인다...쩝...아침까지도 줄줄줄 잘도 세고 있길레 주인집에 연락했더니 이제야 보일러 아자씨가 오셨네요...물받이 통에 급수 차단벨브가 고장나서 그랬다는군요.그왜...화장실 변기에서 물 차면 알아서 멈추게 해주는 그런 장치...그거 갈고 나니까 잘 작동되네요...물도 안 세고...뭐..덕분에...주인집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그러고...물청소하다시피 걸레질 쭉 하고....청소하고...;;;;겸사겸사 따뜻하게 보내면 됐죠.뭐....어쨋......more

Commented by TokaNG at 2007/12/04 02:30
아니 어째서 그런것이냐!!
Commented by 골디 at 2007/12/04 02:32
오오..고양이의 감각!!!!.. 주인한테 말해봐야 겟네요.......
Commented by 死요나 at 2007/12/04 02:39
헉...... 겨울인데.. 더 추워지면 언다던가... ;;
주인집에 말해요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12/04 02:49
어어...하루빨리 주인집에 말씀을 드리세요~그러다 얼어버리면 어쩌실려구요~
Commented by 카르페디엠 at 2007/12/04 19:15
나두 보일러 고장나서 주인집에 말했드만 고쳐 주시드라 ...

덕분에 이틀은 냉방에서 덜덜 ....

완전히 고장나기 전에 말해서 고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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