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흣...

밤샘을 하고 자고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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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림쟁이인 저도 밤샘이 잦은 편입니다."철야"라고도 하죠.

철야를 일단 하게 되면 졸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커피를 아무리 퍼 마셔도(진짜 밤세면서 마시는 커피의 양은 상상초월....)담배를 아무리 주구장창 펴대도...

사람의 사이클이라는게 쉽게 바뀌지 않으니 몸은 고되고 일은 안되고....
그래서 겨우겨우 마무리를 짖고 나면 겨우 일이 끝나겠죠...
이미 피로도는 꽤나 높이 올라간 상황에서 온몸에서는 담배 쩔은 냄새..안 씻어서 나는 냄새...등에는 피로가 한마리 업혀져 있구요...

그러고 집에 들어가면 바로 잠이 오느냐...또 그렇지만도 않습니다.밤 새면서 마신 커피 카페인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언래 낮에 안 자서 그런지 잠이 잘 안오죠...눈은 씨뻘겋고...피부는 푸석거리고...뇌는 이미 활동중지 상태인데 잠이 안 옵니다...;;;

그러다가 기면증 환자같이 어느 순간 기절하는것처럼 잠에 빠지는데...
낮잠은 많이 주무셔 본적 있으신지...?거의 그상태와 삐까삐까...
속도 더부룩하면서 헛배가 고프고...머리는 무겁고...온갖 찝찝한 기분과...괜히 시간을 허비한 느낌...

대체 왜 이런 헛 짓거리를 계속 하느냐.....
"그림쟁이의 숙명"이라고 밖에는 달리 드릴말이...저도 철야는 싫거든요...정말 힘들거든요...
어쩌겠습니까....스켸쥴이 이런데,....일 양이 이렇게 많은데...

같은 그림쟁이로써 참 눈물 나는 상황입니다.뭐라도 좀 챙겨먹으시게.

by 에바초호기 | 2007/12/07 19:26 | 직업병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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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12/07 20:26
에바님이야말로 뭐 좀 잘좀 챙겨드시고 몸 좀 챙기시길....ㅜㅜ
Commented by TokaNG at 2007/12/07 20:28
자네가 내 걱정 할 처진가??
피차 쌤쌤인데..=_=;;;;
Commented by 카르페디엠 at 2007/12/07 23:28
나이 먹으니 밤샘은 꿈도 못꾼지 오래지만

울랑이 야간 들어가 주시면 하는일 없이 날밤 새주시고...

[왜냐고 ....생긴거랑 틀리게 무서움이 많아 주시는지라...]

아무것도 안하구 날밤 새는건 진짜 못해주실 일이라네....

그럼 자면되지 하시는 분들 ... 위에두 말했듯이 무섬증땜에....흑흑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7/12/08 17:57
굇수한아님 / 그러게요...좀 저도 잘 챙겨먹어야...;;;

토캉 / 그건 그렇지...?크크

카르페디엄 / 동생이 군대 가니 좀 외롭긴 하겠구나...
Commented by 카르페디엠 at 2007/12/09 18:28
무서버 칭구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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