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4일
그녀는 불로불사 "므네모슈네의 딸들"

이례적으로 45분 정도의 꽤 긴시간의 애니메이션이고 DVD출시 계획도 갖고 있다고 하는군요.2화 방여일은 자그만치 한달 후인 3월2일...;;;
흡사 드라마와 같은 방영 스켸쥴입니다...차라리 격주로 20분씩 잘라서 방영해주면 어떨까 싶은데 말이죠...
작화는 "작붕의 지베크"답게 곳곳에서 작화가 망가져 주십니다..;;;지베크가 다 그렇지 뭐...;;
저희가 한 커트들 그림과 다른 회사에서 한 그림들이 그렇게 융화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촬영쪽에서 엄청나게 공을 들여서 뭉개준 결과로 꽤나 이쁘장하게 나와줬습니다.촬영팀 고생하셨겠는데요.
수위가 만만치 않게 높습니다.흡사 "성인물"수준으로 노출도 빈번하고 고어의 강도도 앵간한 고어물 못지 않게 잔인하네요.
고문을 하기 위해 피어싱을 박아버리는 장면들이나 신체 곳곳이 터지고 피가 튀기는등 꽤 잔인한 축에 듭니다.
엘펜리트보다 수위가 한층 높고 아이카보다 노출이 빈번합니다.;;;
스토리는 흡사 "레지던트 이블"과 비스무레 하게 보입니다.클론실험이 있고 실패한 개체들은 좀비로 날뛰고...;;;
꽤나 시리어스한 시나리오로 어두컴컴하게 진행되는 관계로 잘 안보이는 그림들도 꽤나 많군요.
설명은 꽤나 불친절한 편입니다.여자 주인공의 입을 빌어 주구장창 설명해주는 "스트레이트 자켓"과는 비교되는 장면.
2화를 봐야 불로불사의 몸을 가진 비밀과 다른 설명들이 나타날것 같군요.
음악들은 화면과 잘 매치되게 곳곳에서 잘 맞아줍니다.온 화면에서 "나 스타일리쉬 해요"라고 외치는 듯한 음악들입니다.
흡사 "데빌 메이 크라이"나 "데스 노트"류의 느낌도 많이 듭니다.
성우진의 연기는 상당한 수준급.성우에 대한 정보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스타급 성우들이 다수 참여했다고 하는군요.
이제 2화 겨우 하고 있는데 과연 2화는 어느정도의 퀄리티로 뽑아내줄지 사뭇 궁금하긴 합니다.
단순한 그림 때문에 "이거 뭐..또..지베크에서 하나 말아 먹겠구만."하고 반 포기하다시피 했었던 작품이었는데 의외의 퀄리티로 깔쌈하게 뽑아져 나와 놀랬던 므네모슈네 였습니다.
지베크...그동안 SF나 환타지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였는데 이번 작품으로 좀 더 다양한 시나리오에 발을 들여놓길 바랍니다.
좀 더 회사 규모가 커져서 울 회사에도 일 많이 뿌려주기를...;;;(결국 구걸이냐..;;)
# by | 2008/02/04 18:59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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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는 둘째치고..(지베큰데 뭐..) 재미가 우선은..쩝...;;
내용도 별로 맘에 안들고..
근데..주인공 목소리가..첨엔 몰랐는데 듣다보니..무려..클라나드에서 '코토미'
클라나드에선 백치미 만땅인 목소리가 사뭇..다르군..;
현재 플레이중인 게임에서도 나오는 차암 맘에드는 목소리..
어찌되었건 이거...다음화가 당췌 기대가 되질 않는게 문제군...;
좀 여유가지고 했으면 좋았을것을.......
지베크는 토라부루 하나만 믿고 갈렵니다^^;
찰나지검님 / 토라부루는 또 뭔가요..?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신다는..;;
'트러블' 의 의미도 있는거 같네..
작품 제목에서까지 써먹는 일본식 말장난..;
확실히 캐릭터의 일관성이 좀 왔다갔다 하긴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잔인+우울한 스토리라 괜찮긴 했는데, 좀 단순해보인다고 할까요..ㅎ
저번에 스트레이트자켓은 정말 퀄러티는 좋앗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