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나쁘지는 않은 결과...

얼마전 어머니가 종합검진을 받으셨습니다.

내심 별일 아니길 바랬었는데 오늘 검진 결과가 왔다는군요.동생의 말에 따르면...

"복부비만,만성위염(그 나이대에 흔히 있는 증상),약간 높은 혈당치"로 나온다는군요.
전반적으로 건강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세가지 전부 식습관과 관계 있는것이니 만큼 잘 챙겨드시라고 말씀드릴수밖에 없겠군요.

아들 두놈 키우시느라 제때 밥 한끼 잘 챙겨 드시지 못하신 어머니라서 굉장히 죄송스럽습니다.

게다가 큰아들놈은 일한답시고 타지에 홀로 나와 잘 찾아뵙지도 않고....;;;

내일 어머니 생신이니 만큼 철야로 달려서 일을 끝내고 어머니에게 가봐야겠습니다.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니고 반평생을 사셨으니만큼 몸에 좋은 것들 많이 드시고 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친구들 어머니에 비하면 젊으신 편이시라 다행이라면 다행....(58년 개띠 십니다.)

by 에바초호기 | 2008/02/18 21:58 | 하루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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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2/19 00:34
에바님 나이가 몇이시기에 58년생 어머니께서 젊으신 걸까요(갸웃)
토깡님하고 반말하시는 거보면 저랑도 별로 차이가 안 나는 거 같긴한데(갸웃갸웃)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8/02/19 00:40
아르메니아님 / 내년이면 서른입....(튀어!!!)
Commented by TokaNG at 2008/02/19 01:36
아르군이랑 저랑 이미 나이 차이가..=_=;;;;;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8/02/19 23:31
토캉 / 아르메니아님이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레...우리랑 나이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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