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3일
감칠맛 나는 안주빨. "함지박"
어제 오래간만에 친구와 만나서 막거리 한잔을 찌끄렸습니다;;;;
그친구가 인터넷으로 찾은곳인데 알음알음 입소문이 꽤 퍼진곳 같더군요.

일단 동동주 한사발을 시키고 안주를 시키려는데 개시손님이라고 파전이 무료라는군요.
저 파전이 무료로 보이십니까?공짜 안주인데도 불구하고 실하게 챙겨준 해물과 파들이 참 좋더군요.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아니,훌륭했어요.손과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크기고 꽤 큰편.일단 서비스 안주에 무조건 합격.
서비스 안주 해물파전의 당당한 원샷.광속으로 해물을 집어가는 친구의 손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동주의 퀄리티도 상당히 높은편.누룽지 동동주의 향긋한 숭늉냄새는 그야말로 안주를 같이 부르고~~~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회사를 씹고(...)있는데 메인 안주가 나오더군요.
부대찌개의 화려한 위용.이것 또한 맛이 좋았습니다.조미료가 많이 안 들어간 칼칼한 맛도 매우 좋았고 아낌없이 들어간 햄과 소세지들의 모습도 매우 흡족했습니다.
보통 민속주점의 안주들이라면 아무래도 조미료가 좀 많이 들어간 느끼한 맛일텐데 파전도 그렇고 부대찌개도 그렇고 굉장히 정갈한 맛이더군요.아주머니 손맛이 굉장한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동동주만 두 동이나 비우고 안주도 싹싹 긁어먹고 난 뒤 가뿐히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살짝 비싼 편이지만 일단 맛이 좋다보니까 그렇게 비싸보이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동동주 : 누룽지 동동주 - 6,000원 ,찹쌀 동동주 - 6,000원
파전 : 개시 손님이라 무료,개시 손님이 아닐경우 10,000원.김치전과 감자전도 각 10,000원
부대찌개 : 12,000원.
24,000원이라는 무겁지 않은 가격으로 얼큰히 마시고 대 만족이었습니다.
앞으로 출근도장을 꽤 찍을것 같군요.이 가게...;;;그동안 신림동 근처를 싹 훑어가면서 맛집을 찾았지만 거의 지뢰를 밟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 곳은 당연히 예외.다른 분들에게 알려 드리기 싫을만큼 꽤 분위기도 좋았고 말이죠.
단점이라면 민속주점과 어울리지 않는 옛날 팝송이 흘러 나온다는 것과 술집이니만큼 점점 취기가 올라가면서 목소리가 커진다는 결점이 있습니다.만석일때는 꽤 시끄러울것 같더군요.테이블마다 딱히 칸막이라는게 없다보니 더 시끄러운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리는(...알려줘야 하나...;;;)신림역 3번 출구로 올라가시다가 오른쪽 화장품가게 쪽으로 돌아가시면 3층에 있습니다.
지리상 잘 찾지 않으면 찾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도 어제도 꽤 사람이 많은것으로 보아 입소문이 상당한듯 하네요.참고하세요.
그친구가 인터넷으로 찾은곳인데 알음알음 입소문이 꽤 퍼진곳 같더군요.

일단 동동주 한사발을 시키고 안주를 시키려는데 개시손님이라고 파전이 무료라는군요.
저 파전이 무료로 보이십니까?공짜 안주인데도 불구하고 실하게 챙겨준 해물과 파들이 참 좋더군요.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아니,훌륭했어요.손과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크기고 꽤 큰편.일단 서비스 안주에 무조건 합격.

게다가 동동주의 퀄리티도 상당히 높은편.누룽지 동동주의 향긋한 숭늉냄새는 그야말로 안주를 같이 부르고~~~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회사를 씹고(...)있는데 메인 안주가 나오더군요.

보통 민속주점의 안주들이라면 아무래도 조미료가 좀 많이 들어간 느끼한 맛일텐데 파전도 그렇고 부대찌개도 그렇고 굉장히 정갈한 맛이더군요.아주머니 손맛이 굉장한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동동주만 두 동이나 비우고 안주도 싹싹 긁어먹고 난 뒤 가뿐히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살짝 비싼 편이지만 일단 맛이 좋다보니까 그렇게 비싸보이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동동주 : 누룽지 동동주 - 6,000원 ,찹쌀 동동주 - 6,000원
파전 : 개시 손님이라 무료,개시 손님이 아닐경우 10,000원.김치전과 감자전도 각 10,000원
부대찌개 : 12,000원.
24,000원이라는 무겁지 않은 가격으로 얼큰히 마시고 대 만족이었습니다.
앞으로 출근도장을 꽤 찍을것 같군요.이 가게...;;;그동안 신림동 근처를 싹 훑어가면서 맛집을 찾았지만 거의 지뢰를 밟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 곳은 당연히 예외.다른 분들에게 알려 드리기 싫을만큼 꽤 분위기도 좋았고 말이죠.
단점이라면 민속주점과 어울리지 않는 옛날 팝송이 흘러 나온다는 것과 술집이니만큼 점점 취기가 올라가면서 목소리가 커진다는 결점이 있습니다.만석일때는 꽤 시끄러울것 같더군요.테이블마다 딱히 칸막이라는게 없다보니 더 시끄러운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리는(...알려줘야 하나...;;;)신림역 3번 출구로 올라가시다가 오른쪽 화장품가게 쪽으로 돌아가시면 3층에 있습니다.
지리상 잘 찾지 않으면 찾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도 어제도 꽤 사람이 많은것으로 보아 입소문이 상당한듯 하네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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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수육> <수육무침> 그리고 동동주 한탁배기~ by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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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03 23:04 | 기타 잡다구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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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완료.. ㅎㅎ (갈터이니 사주어라~)
7번 출구쪽에 괜찮은 포차있어요.
동동주 5000원, 김치전 3000원, 많이 마시면 적절하게 깎아주시는 센스까지^^;
요나양 / 토캉이랑 같이 오세요~~`^___^
작은언덕 / 단단히 꽂혔구나...;
찰나지검님 / 헉!저희 회사 근처군요,7번 출구면...어디입니까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