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개그

"오늘은 냉장고 청소를 할 예정이네 퇴근 전부터 공포감이 엄습해 오는구만"

"허허~뭔가 이상한게 꿈틀거리며 나올지 모르니...붙잡을 준비 단단히 하시게...생물학계의 큰 공을 세울수도.."

"나...키메라를 만드는 사람이었단 말인가..ㄷㄷㄷ"

"음..조심하시구랴..자네가 만들었다고 해도 주인 못 알아보고 꽤나 악감정만 있을듯 ㅡ,.ㅡ;;"

"아악!무서워!! 그 냄새!! 그 형체!! 그 몹쓸것들!!"

"고생하시오,뭔가 생물학적 위험 요소에 감염되어서 자기 살 뜯으면서 맛있다고 하지 말고."

"명복을 빌어주시오,내일 내가 문자를 보내걸랑 살아있다고 알아두시구랴."

"그려,명복을 비네,자네가 반 시체로 돌아댕기면 내가 처리해주지...좀비는 샷건으로 가까이에서 머리를..."

"이왕이면 정조준으로 부탁하네,빗나가면 마이 아파."

"그,.그려..바이오 하자드 한지가 오래 되어서 조작이 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수고."

"묘비에는 이렇게 써주시게 [냉장고 청소하다 좀비로 변한 개구락지 여기 잠들다]로..수고"














이상 청소를 겁내는 에바와 친구와의 문자 내용이었습니다.

by 에바초호기 | 2008/04/24 20:10 | 하루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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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08/04/24 20:14
변태 확정!!!
Commented by 맥시 at 2008/04/24 23:34
저도 과제크리일때 냉장고는 도저히 눈뜨고 못볼사태가 일어나곤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냉장고 무서워요오ㅠㅠㅠㅠㅠ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4/25 00:20
으음..음..음.....곧 뭔가 나오겠군요.
Commented by 아카리 at 2008/04/25 00:32
에... 질뻐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아.. 몬스터 볼은 준비 하셨나요?
Commented by 늘보냥이。 at 2008/04/25 02:30
....무운을!!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8/04/25 09:28
토캉 / 변태 감사...이제 여고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면.

맥시님 / 며칠동안 신경 안쓴 냉장고가 그럴진데 몇달동안 신경 안쓴 냉장고는 어떨까요.,..훗훗

굇수한아님 / 곧 뭔가 나올 분위기 였습니다..;

아카리님 / 차마 몬스터 볼까지는 준비 못 하겠더군요.

늘보냥이님 / 무서웠어요.;;
Commented by jin at 2008/04/25 10:45
슬라임들이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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