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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은 어디까지인가. by 에바초호기

난 행복하다.
나만의 공간이 있어서 행복하다.
내가 하고싶은걸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의 글에 웃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
자유로워서 행복하다.

난 불행하다.
나만의 공간에 기댈 사람이 없어서 불행하다.
나를 다그치게 할 사람이 부족해서 불행하다.
나의 글을 보고 "뭔 미친놈 다보겠네"라는 사람이 있어 불행하다.
그냥 내버려 두는 나 자신이 불행하다.

자........
행복한가 불행한가.
그리고 당신은 지금 어떠한가.

덧글

  • 늘보냥이。 2008/05/19 02:17 # 답글

    행복하다고 스스로에게 다시 확인시키며 살고있답니다.
  • jin 2008/05/19 13:45 # 삭제 답글

    함께할 공간이 있고
    기댈 곳이 있고
    나로인해 행복해 하거나 속상해 하는 이와 함께하고
    내가 잘못된 길을 갈 때에
    나를 바로 세워줄 이와 함께 있으며
    내가 나를 포기할 때에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이가 있으니
    행복하지 않을 수가 있으리요...
  • jin 2008/05/19 13:47 # 삭제 답글

    날 보고 미쳤다 할 사람이 있을지라도
    내 등을 토닥이며 위로할 이가 있으니
    그 안에서 자유하며 평안하도다..
  • 카르페디엠 2008/05/19 17:37 # 답글

    아홉수 인생 일지라도 ...

    나이를 거꾸로 먹어 가는지 마냥 어려지기만 하는 나 일지라도...

    지금까지 살아온 내 추억이 날 미소짓게 혹은 울게 할지라도...

    내 미래가 어찌될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다 하더라도...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는 ... 바라봐 주는 그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 아카리 2008/05/19 23:17 # 삭제 답글

    현실에 만족하며 살며,
    현실에 불만족하며 살고.

    세상의 따뜻함에 감동을 느끼고
    세상의 차가움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 에바초호기 2008/05/20 09:10 # 답글

    늘보냥이님 / 좋은 마음가짐입니다 ^___________^

    진 / 기도를 하는구나...;;;

    카르페디엄 / 신랑 있어서 좋겠다?췻...

    아카리님 / 인생은 항상 모순덩어리입니다.
  • 카르페디엠 2008/05/20 23:37 # 답글

    어디서 췻..췻...거리는게야....이놈....ㅠ.ㅠ

    울랑이 오늘 다쳐서 왔당 췻...
  • 에바초호기 2008/05/21 19:07 #

    많이 다쳤더냐?언능 나아야 할텐데.
  • 행인1 2008/05/21 17:53 # 삭제 답글

    일단 어서 여친을 만드시는게 급선무 -_-a
  • 에바초호기 2008/05/21 19:07 #

    .......;;;;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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