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3일
쉽지만은 않았던 오늘 나들이.

20년지기 절친한 친구 카르페디엄(어우...길기도 하다..;;)과 아는 동생과 함께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남자들이 궁상맞게 가지는 않았지만(카르페디엄은 여자,아는 동생도 여자)결혼4년차 주부와 알거 모를거 다 아는 동생이랑 간거라 별 감흥이 없었다는...;;;


게다가 소풍을 왔는지 여중생들이 빠글빠글...으...





카르페디엄의 시아주버님과 아가씨를 만나기 위해 종로를 뒤지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소모되는 체력과 짜증이 늘어만 갔고...
(종로 5가,4가,3가를 거쳐 두어시간을 주욱 걸어당겼더니만....;;;)
게다가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웠는지 당췌 놔주시질 않는 그분들 덕택에 막차를 놓치고 거액의 택시비를 소비할 뻔 했습니다.
다행히도 11시 20분 인천행 막차를 탈수가 있어서 겨우겨우 왔지만 살짝 열이 올랐었던건 사실이니까요.
뭐 그래도 이런게 다 추억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허허허(갑자기 따뜻한 모드로 급변...;)
그리고 결정적으로 맛있는!!!


오늘 이래저래 이사람 저사람 신경 써가면서 고생한 카르페디엄양..고맙수.
오래간만에 태양 직격탄을 꽤 받으니 기분도 상큼해지고 좋더군요.물론 올때는 땀에 쩔은 옷과 찝찝한 기분이었지만...
지금이야 깨끗이 씻고 컴터앞에 앉아 있으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오늘밤은 푹 잘 수 있겠군요.
그럼 이만 서울 방랑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by | 2008/05/23 00:39 | 하루일상...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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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염장이구만??
피자..ㅜㅡ
아흑 아흑...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토요일은 가족모임이 있는 관계로 금요일이나 일요일이 좋겠습니다만...서울 사정을 전혀 모르는관계로 정해 주시면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이기회에 에바초호기님 팬클럽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웃음)
그렇게 신기할 건 없지만, 나름대로는 잘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한국에도 관광 자원 하나 둘 정도는 만들어야하지 않겠습니까.. -_- ;
청계천은 장점 반, 단점 반이라 아무 감흥이 없지만,
쥐통령의 미니어쳐 운하 같은 느낌이라 굳이 그걸 보기위해 가고 싶지는 않더군요.
물론 내가 좀 많이 튼실하긴 하지만.. 그렇다구.. 그렇다구.. 꼭.. 그걸 말을 해야해..ㅠㅠ
나쁜 오빠.. 미운오빠..
내가 블로그 안하는줄 알았지??? 탈퇴는 했었지만 가끔 오빠 블로그는 와서 본다구..
오빠땜에 다시 가입했당.. 담에 보면 각오하고 나오삼.. 나 까칠한거 알쥐???
그날 이사람 저사람 참 마니두 미안했으이....[^^;;] [고생했네 칭구......ㅜ.ㅜ]
그덕에 벌 받았나보이....집에 돌아와서두 고생이었다네...ㅠ.ㅠ 울랑이가 응급실을 달려 주셔서...ㅡ.ㅡ
어쩐지 급하게 먹은 술이 안취하더니만....다 이유가 있었던게야 ....
글구 사진 편집 좀 해서 올리랬드니만 그냥 올렸구려...
[좀 잘라서 올려주징...거참 여기 저기 짤린 내 뒷태가 마니 보이는 구낭...]
마지막으로 난 카르페디엄이 아니구 카르페디엠이당 ㅋㅋ
[마지막까징 태클중인 별 감흥 안 생긴다는 유부녀 칭구 나여사였습니다 ^^ ]
오늘 종광이 결혼식 갔다왔는데 은진이랑 나뿐이더라
종광이 이눔 연락 좀 해놓징....역쉬 결혼 준비하믄 정신이 하나두 없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