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5일
자축! 에바 블로그 2주년!!!
얼음집에 둥지를 틀고 싸이와는 결별을 선언했었습니다.
사진 찍기를 겁나 싫어하는 에바로써는 싸이에 별로 정도 없었고...
또 애니 이야기를 줄줄 써봤자 알아주는 이도 하나 없었기 때문에 "블로그"라는 매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요.
"네X버" 블로그가 가장 사용하기 편하고 좋다고는 하지만 이미 그쪽은 초딩들과 찌질이들의 전쟁터로 변한지 오래라 감흥이 없었고...
달롱넷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주 들렀던 "자쿠러"님의 블로그를 보고 이쪽이 괜찮겠다 싶어서 회원 가입을 했었죠.
초보회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달롱넷 회원 분들만 간간히 오셔서 가열찬 댓글들을 달아주셨습니다.
정말로 많은 힘이 되었고 또한 많은걸 배울수 있었습니다.밸리에 포스팅 올리는 법이라던지...사진 올리는 방법,트랙백 등등...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참 재미있는 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지지리 궁상만 떨면서 애니 이야기만 주로 쓰다가...
여자친구가 생기고 난뒤 기한한정 초염장 블로거로 거듭나려 했었죠...(훗...추억이란...)
결국 별로 안 좋게 끝마치고 난 뒤 다시 찌질이 궁상남으로 거듭남으로써 어느새 블로그는 "일기"형식을 빌어 잡담이 가득한 별볼일 없는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꾸준히 들러주시는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블로그를 하는 큰 힘이 됩니다.
아직도 마이너 블로그에서 못 벗어나고 있지만 하루에 방문자가 항상 100여명씩 와주시는게 전 참 기쁘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초절정 궁상을 떨면서 애니 이야기를 쓸지...
아니면 또다른 인연을 만나 염장 블로거로 거듭나게 될지는 가봐야 알겠지만...아니,꼭 염장 블로거로 거듭나고 싶군요.;;;
여하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축전 안 그려주신 모든 분들...시간은 많습니다.천천히 올려주세요.훗훗훗(썩소를 짓고 있다.)

# by | 2008/06/25 21:21 | 하루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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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감부터 끝내고..;;; (발등에 떨어진 불은 꺼야..;;;)
..미안..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