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된장국 자취라는건...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중에 [어머니의 된장국]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꽤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럴때마다 어머니의 된장국이 생각나고 힘이 된다는 그런 노래...

그러면 이 된장국인지 찌개인지 모르는 이것은 에바초호기의 어머니가 끓여주신 것이냐...

아닙니다.제가 직접 끓인거죠.
........
......
.
아~~어떡해!!!!!난 된장찌개도 기가 막히게 끓이는거 같아!!!이로써 일등 신랑감이 되는건가!!!(응?)


레시피(랄것도 없는...;)

1. 물은 라면 한개 분량으로 준비합니다.그것보다 조금 많아도 돼요.
2. 된장을 풉니다.집된장이 있다면 정말 죽이겠죠...없으면 그냥 시중에서 파는 된장을 이용합시다.
3. 고추장도 약간(반스푼 정도?)풀어줍시다.된장만 끓이면 칼칼한 맛이 부족하지요.
4. 애호박과 두부,고추를 준비해서 쫑쫑 썰어줍니다.
5. 그동안에 아마 물이 끓을꺼예요.조미료 살짝 넣고...나중에 두부랑 호박때문에 싱거워질지도 모르니 소금도 아주 약간 칩시다.
6. 다 썰은 야채를 아낌없이 투하합니다.갑자기 불어난 양에 놀라실수도 있어요.
7. 칼칼한 맛을 더 원하신다면 고춧가루 약간과 썰고 남아버린 고추씨도 넣어줍니다.
8. 취향에 따라 대파와 부추도 넣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정도면 두끼에서 세끼정도는 혼자 먹기 충분한 양이 됩니다.맛있게 먹어재낍시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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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ice 2009/10/27 20:59 # 답글

    [된장풀어 만든 국수먹던 1인]
    ......이걸 응용해서 국수도 넣어도 됩니다
    밥에다 넣기 귀찮으면요[...]
  • 에바초호기 2009/10/28 15:26 #

    된장국수라...특이하겠는데요.
  • alice 2009/10/28 21:06 #

    아님 라면사리에다 된장찌개넣어서 먹어도 무난해요
    ㅇ<-<된장을 연하게 풀어서 그 조그만 버섯있잔아요 그거 잘게찢어서 넣고 끓인다음 먹어도 무난해요 (<)
  • 무토 2009/10/28 08:38 # 답글

    양은냄비 많이 쓰면 치매가 올수도 있대요-_-;
  • 에바초호기 2009/10/28 15:27 #

    오래간만에 와서 댓글을 달아논게....치매냐..;;;
  • 작은언덕 2009/10/28 10:58 # 답글

    아놔~ 난 어쩌라고? (응??)
  • 에바초호기 2009/10/28 15:27 #

    요리 잘 하는 남자를 만나.간단하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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