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한 그녀. 하루일상...

다 끝낸 커트를 들고 회사에 가서 전해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다시 한 손에는 오늘 집에 가서 해야 할 일이 들려 있다.

무심코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 꽤 이쁘장한 여성분이 계시더라.스타일도 좋고.

[호오....괜찮다~~]라고 생각하면서 가고 있는데...

무언가 심심했던지 핸펀을 열어젖히고...
매우 빠르게 문자를 찍고 계시는데 첫 글자가......
 
[아 병신아]

히익......;;;
.......
........
.....................
.........................

사람은 겉만 봐서는 알 수가 없는 법입니다.


[난 욕 끊은지 몇년 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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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ice 2009/10/30 21:37 # 답글

    인기가요에서 샤이니보면서 참 오늘도 걸쭉한 입담을 내놓는 여동생을 보며[....]..........
    사실 저도 문자로 육두문자가 참 정답게 오가죠[...]
  • 에바초호기 2009/11/02 18:52 #

    육두문자는 줄이시는게 좋아요.나중에는 생각없이 어른들 앞에서도 욕하게 될 수가 있거든요.
  • alice 2009/11/02 19:37 #

    이미 아버지앞에서 '존나'란 키워드를 내뱉어서 종아리를 호되게 맞았..
    (고쳐야할텐데 ㅠㅠㅠㅠ)
  • 에바초호기 2009/11/02 19:53 #

    어여 고치세요.저도 군대에서 배운 전국 팔도강산의 욕들을 고치느라 반년이상 걸렸어요.;;
  • TokaNG 2009/10/30 22:01 # 답글

    병신아가 어째서 욕임?!
    이쁘장한 아가씨가 찍은 '병신아' 라는 문자는 '사랑하는 마이 달링~' 의 약자라능..
  • 에바초호기 2009/11/02 18:52 #

    그건 자네 생각이고~~~~~~~~;
  • 굇수한아 2009/10/30 22:11 # 답글

    .......................종종 그런 아가씨들이 있지요.ㄷㄷㄷㄷㄷㄷㄷ
  • 에바초호기 2009/11/02 18:53 #

    무섭더라능...순식간에 비호감 당첨.;
  • Sunny :) 2009/11/05 03:02 # 삭제 답글

    hello. (: this is 승혜.
    how are you?
    i read this blog and it made me and mum laugh so much :L
    now a days all girls are pretty with a warm heart too ;)
    we want to see your girlfriend..
    and maybe soon go down the isle with our brides maid dresses on?
    type back soon!
    love from 승혜, 은혜, 준영 and 작은 엄마 and 삼촌
  • 에바초호기 2009/11/05 14:46 #

    wow~~~승혜가 댓글을 달다니!
    오빠는 잘 지낸단다.안타깝게도 여자친구는 아직 없어요.^^
    아마도 오빠보다 작은오빠가 먼저 결혼을 할것 같구나. ^___^
    보고 싶다 모두들~~~종종 댓글 달아줘!잘 지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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