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오늘 주제를 [차]로 잡고 이야기들을 하길래...
갑자기 홍차가 마시고 싶어졌다.(평소에는 블랙커피를 주로 마심)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얼 그레이 뚜껑을 따고...
물을 따스하게 데운 다음 찻잎을 조금 넣은 찻잔에 따른다.
다만 1,2분이면 충분히 우러나오기 때문에 굳이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지.
간만에 맡는 홍차 향기는 참으로 여유로운 기분을....기분을......
....
.
일 해야 하잖아?
ㅡ,.ㅡ;
담배 하나 피고 훌떡 마시고 난 뒤 일하자.일.
잠깐의 여유는 홍차향기와 같이 날아가고./





덧글
진조제로 2009/11/01 23:51 # 답글
허허허....
에바초호기 2009/11/02 18:53 #
인생은 원래 이런겁니다.
Dustin 2009/11/02 07:21 # 답글
홍차도 드시는군요.. = ㅂ = 문화인!
에바초호기 2009/11/02 18:53 #
차 종류를 좋아라 해서요 ^_^아는건 별로 없지만...(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