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스멜~~~~~ 하루일상...

라디오에서 오늘 주제를 [차]로 잡고 이야기들을 하길래...
갑자기 홍차가 마시고 싶어졌다.(평소에는 블랙커피를 주로 마심)

오래간만에 집에 있는 얼 그레이 뚜껑을 따고...
물을 따스하게 데운 다음 찻잎을 조금 넣은 찻잔에 따른다.

다만 1,2분이면 충분히 우러나오기 때문에 굳이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지.

간만에 맡는 홍차 향기는 참으로 여유로운 기분을....기분을......

....
.
일 해야 하잖아?

ㅡ,.ㅡ;

담배 하나 피고 훌떡 마시고 난 뒤 일하자.일.

잠깐의 여유는 홍차향기와 같이 날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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