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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나도 해봐야 할듯...; 하루일상...

나 자신에 대한 평가


팔다리는 길쭉길쭉하고 넓찍한 가슴 봉긋한 엉덩이 성난 황소같은 허벅지를 가진 사람->
일단 팔 다리는 긴편...허리만 길면 억울하잖아.;가슴은 확실히 [안]널찍합니다.작은 엉덩이..허벅지도 안습.;


얼굴은 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원빈같지 않은데 까무잡잡피부에 웃을땐 순박해서 미소가 지어질 정도->
까무잡잡하긴 한데...못생겼고...피부 상태 아주 안 좋음.최근 웃어본 기억 거의 없음.;


여자관계 안 복잡하고 맨날 부왈친구 만나 술먹지 않고 ->
여자관계는 복잡하지 않음.맨날 친구 만나 술을 마시고 싶으면 돈이 있어야 함.돈이 없음.;


취미는 음악듣고 컴퓨터는 좀 멀리하고 겜에 빠져 있지 않고 ->
자주 써놨는데,,,음악 앵간해서 안 가리고 들음.컴퓨터는 웹 서핑 정도...게임은 싫어하고.

학벌은 스카이, 컴퓨터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혹은 몸으로 때우는일, 혹은 예술한다고 감성 깝치는 타입->
학벌 고졸.예술한다고 깝치는 타입이라...그럴듯.;뭐..일단은 그림 그려서 돈 벌어 먹고 사니까.;;;

내가 회사 때려치고 사업하겠다고 팔 걷어부쳐도 당분간 먹고살 걱정 없는 철밥통 직장에->
미안...철밥통은 커녕 내 밥그릇도 잘 못챙김.

늘씬한 다리 수트가 잘 어울리는 ->
마른 몸이라서 그런지 수트발은 잘 어울리는 편.나름.

웨이트에 미쳐서 닭가슴살 먹는 사람 ->
웨이트 트레이닝..그게 뭔가요.먹는건가요,우적우적.;

스타일 좋나 ->
그냥 저냥 무난하게 입는 스타일.몇년전까지만 해도 세미 힙합 스타일이었으나 지금은 앵간해서 피트되는 스타일 추구.

벌이는 아내혹은 애인이랑 비슷비슷 ->
(아내 또는 애인이)없으니 묻지 말아주세요.ㅡㅜ 왜 이런 질문이 중간에 껴 있는거임?

집안 좋고 시어머님이 가끔 애도 봐주는 탁월한 집안 ->
집안 그닥 좋지 않음.홀 어머니에 결혼한 남동생 있음.어머니도 출근하시기 때문에 아마 애는 못 봐주실듯.

결혼식 밥값 신부측까지 계산해 주고 예단 보내지 마라 하면서 폐물은 맞추어 주시는 ->
..................에이....이건 아니다.

화나면 욱해서 욕하고 뒤돌아 가버리고 잡수타고 ->
잠수 타는거는 내가 더 싫어함.화가 나도 조곤조곤 말로 하면서 일단 풀어봐야지....안되면 잠시 진정하게 좀 떨어져 있겠지만.

언제나 주변에 샹냥한 ->
오지랖 넓다는 이야기는 좀 듣고 다님.;;;

쓸데없는데 물건 안사지만 카메라 혹은 낚시대등등 장비병 가지고 있고 ->
장비병....은 없는데...좀 취미가 유별나서...

청바지에 흰티 ->
그렇게 입어도 각이 나는 몸매라면 입고 다닐 용의가 있지만...현실은 그닥 녹록치 않음.

명품 시계, 운동화 모으는 취미 없고 ->
시계따위....운동화도 한 켤레로 좀 오래 신고 새로 사는 편.

결혼반지에 최소한 10돈 금 목걸이는 ->
에에????대체 왜 금???목걸이로???제테크로 모아놓은 거라면 몰라도.

그렇지만 내가 가끔 작은 선물 같은거 사주려치면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고마워하고 ->
선물은 원래 좋은것.당연히 함박웃음 크리 작렬.

피아노는 거뜬히 기타는 기분 맞추어 줄 정도에 쇼핑가서 그녀를 공주는 아니더라도 내눈에 니가 젤 이뻐정도는 ->
다루는 악기 없음.예~~~~~~~전에 같이 쇼핑 해본적이 있었는데...남들이 오글거리고 난리였음.;

뭐 하겠다고 할 때 응원해주고 실패하면 은근히 남탓도 좀 해줄지 아는 ->
이거는 일단 갖추어야 함.나 이거때문에 많이 혼났었음.예전 여친...미안.;

잘 웃고 ->
잘 안 웃음..미안.;

밤 11시 30분에 술사달라고 연락오는 여자 없고 있더라도 잘 커트하는 ->
없음.있으면 커트 가능.

낮에는 조용히 책보다가도 밤되면 만리장성 따라가면서 뚫을기세 ->
...........낮에도 재미있는데........;;;

처음이라고 실망하지 않고 배려해주는 사람 ->
어떤게 처음....????(아니 진짜 몰라서.)

근데 내가 첫여자 ->
부담.거부하겠음.언제 교육(;;)시켜서 재미있게 놀겠(;;;;)나...;

뽀뽀와 키스를 상황에 따라 구분하는 ->
..........힘들어 그런거...;

나를 위해 가끔은 술이 아닌 커피숍에서 1시간은 수다떨어주는 ->
잡다한 이야기로 수다 잘 떨 수 있음.연예인,음악,드라마,영화 이야기 등등
 

잠버릇 없고 코골지 않고 이빨 안갈고 얌전히 아침에 샤워하고 나오면 섹시한 ->
잠버릇 그닥 험하지 않음.아침에 샤워하고 나오면 그냥 부시시하지 섹시하게 느껴진적이 나조차도 없음.

아기처럼 새근새근 자고 있거나 나 일어나기 전에 미리 일어나서 이미 아침밥 차리고 있고 ->
굳이 바라지도 않고 내가 하지도 않음.;;;원래 아침 안 먹음.

술을 적당하고 친구들과 술 먹다가도 여자친구가 미안한데 오늘 보고싶어 하면 과감히 자기를 보러올 만한 남자 ->
여친이 First.

남자지만 내가없을땐 자기가 단추 정도는 달수 있는 알아서 빨래 정도는 정리해 주는 ->
단추야 당연히 달 수 있고...빨래라...차곡차곡 개겨놓고 뭘 입질 않아서.;;;

어학은 애 영어 가르치는데 선생님이 필요없을 정도는 커버쳐 주고 ->
간단한 영단어까지는...;국어나 더 잘했으면 좋겠음.

주말이면 아내를 위해 육아를 책임져 주고 아내에게 토요일 저녁정도는 친구와의 만남을 보장해 주는 ->
이미 문답을 거치면서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겁니꽈???우왕 ㅋ 굳 ㅋ...;

쇼핑때면 잘 따라가고 내 옷은 센스있게 자기가 고르며 덤으로 여성매장에서도 쾌활함을 유지하는->
뭐...잘 고르는 센스가 있나 모르겠네./.....;

담배? 도박? 관심도 없고, 그러면서도 내가 담배피는 거 뭐라고 안 하고->
담배는 꽤 피우고...도박은 안함.
내가 담배를 피기 때문에 여성 흡연자에 대해서도 뭐라고 안함.

용돈 받아 쓰지만 작은건 알아서 사고 가끔은 내게 화장품도 선물해주는 ->
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머리는 별로 없어서...;
 
내가 회식할때 자기는 집에서... 술너무 취해 집에 못가고 자기한테 오면 부드럽게 받아주어 곤히 재워주는 ->
장난삼아 좀 툭툭 대겠지만 일단 피곤할텐데 재워야죠.

잔병치레 없고->
좀 있는 편.

다른 여자에게 무뚝뚝하고 나에게는 애교피우는 ->
여친한테만 애교 피운다......아마 맞을껄??

내가 우리 엄마에게 옷사주고 화장품 사주는것 터치 안하고 오히려 더 신경써주는 ->
굳이 터치할 필요가 있나??미래의 장모님이 되실분일텐데 신경 써드려야...;

가끔 회사에서 짜증나는 일 있어도 집에 오면 티안내는 ->
......아 이건...투덜거리긴 함.별명중 [투덜이 스머프] 있음.;;;

회사에서 접대로 룸가도 고객은 보낼지언정 자기는 들어오는 ->
직장 자체가 손님접대로 룸 가거나 하는데가 아님.;

바람나도 알아서 정리하고 티내지 않으며 애초에 바람 안피우는 ->
요즘에는 쪼오금 생각이 바뀌고 있는중...;

핸드폰에 비번 안채우고 봐도 신경안쓰는 ->
딱히 가릴만한게 없음.



길어!!!!!!ㅡ,.ㅡ;;


덧글

  • TokaNG 2010/11/18 22:01 # 답글

    길다! 안읽어!!
  • 에바초호기 2010/11/19 23:25 #

    나도 쓰면서 그만둘까...했다..너무 길어.
  • an unlovable girl 2010/11/18 23:57 # 답글

    아이고; 뭐 저렇게 깁니까; 저렇게 긴 남자 조목조목 따지는게 더 피곤한듯

    전 그냥 제가 좋으면 땡 ㅋ 남자는 고쳐쓰는게 아니죠 ㅋ
  • 에바초호기 2010/11/19 23:25 #

    단순 명료 깔끔하시군요.남자는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 옆동네친구 2010/11/19 11:20 # 삭제 답글

    아 길다.. 나도 좀 해보려다 포기 ㅋ
  • 에바초호기 2010/11/19 23:25 #

    너무 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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