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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4 오늘의 잡담. 하루일상...

1.개인별 테스트를 모든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해봤습니다.저는 어제 했구요.
공정상 빼먹은 것들이 몇개가 나와서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모릅니다.

달달 외웠어도 정작 오븐 앞에서 새하얗게 변하는 내 머리..;
시간 계산 착오로 한없이 늘어나는 소성시간.
더불어 늘어나는 한숨...그리고는 결국 어찌어찌 마무리...끝내고 나니 오후 다섯시.;;;

[40가지 빵 만드는거 그까이꺼 쉬운거 아냐?반죽도 자기가 직접 치는거 아니면서.]하시는 분들.
,.....................그냥 조용히 웃으며 쌍욕을 날려드리겠.........;
뭐 어쨋든 첫번째 테스트는 연습도,그렇다고 실전도 아닌 애매꾸리한 상태로 마무리.2차와 최종을 잘 마무리해야겠죠.


2. 요즘 블로그질을 하긴 하는데 이웃 블로그에 방문도 거의 못하고 그렇다고 댓글도 거의 안 달고 사는 생활중입니다.
이해해 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고 별 볼일 없는 블로그에 친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도 무한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정신이 없다보니 온라인은 뭐 자연스럽게 좀 뒤로 미뤄두게 되네요.;

친구들하고 만나 술한잔 기울이며 투덜거리고 싶기도 하고...벌써 3달 이상 못 본 친구도 있고.(미안하다.;)
아무래도 [취업이 목표인 교육]을 받는 생활인지라 여유나 짬 내기가 좀 버거운건 사실입니다.

취업에 성공해서 어느정도 생활에 적응되면...달라지겠죠.;;


3. 어느새 교육원에서 자진포기한 교육생이 여섯명이 넘어갔습니다.
[적성에 안 맞아서],[흥미가 없어서],[힘들어서],[내 길이 아닌것 같아서]등등 이유는 다 제각각이지만.....
안타깝기도 하고...차라리 빨리 맘을 잡는게 좋은거다 싶기도 하고...나름 복잡하네요.

저야 나이도 있고 이거 아니면 난 안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달리고 있기도 하고..
몸은 힘들고 고되지만 흥미가 있고 잘 만들어진 빵을 보면 흐뭇하고...재미있고...그렇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여기 수료하고 취업 안된다면 다른데 알아볼 타이밍이 다 넘어가잖아요...벌써 올해 중순이 가까워 오니까 말이죠.

자진포기하는 교육생들이 얼마가 더 생기던지 전 이대로 일단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이왕지사 하겠다고 맘 먹은거...열심히는 해 봐야죠.


4. 화실생활,애니메이터 생활,알바생활,그리고 교육원 생활까지...
어찌보면 남자보다 여자들이 훨씬 많은 환경속에서 항상 있는데 어째 나 좋다는 여자나 내가 확 끌리는 여자나...없을까요...;;

뭐....어차피 지금생활이야 바쁘기도 하고...[연애는 무슨]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꽉 들어차 있는 상태인지라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몇주에 한번씩 [이럴때는 여친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느낌은 가끔 듭니다.
뭐 그렇다구요.;



덧글

  • 양파튀김 2011/04/14 22:33 # 삭제 답글

    그러게 넌 여자에 둘러싸여 있는 환경인데 왜 여자를 못만나냐? ㅋㅋ
  • 에바초호기 2011/04/15 22:07 #

    낸들 아냐...알면 뭔가 바뀌었겠지...남자다운 매력이 없나???
  • 2011/04/15 13: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에바초호기 2011/04/15 22:07 #

    아냐,난 아직도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진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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