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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5 잡담 하루일상...

1. 드디어 마지막 9주차의 서막은 시작되고야 말았습니다.
본 테스트에 들어간 첫번째 동기들은 오늘 새벽에 나와서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더군요.ㄷㄷㄷ
매도 먼저 맞는게 좋다고 목요일에 테스트가 있는 저는 간땡이가 쪼그라들다 못해 짜부라질 지경입니다.;
케이크 연습도 해야 하는데 이상스레 몸이 지치는 그 느낌.그러면서 조급해지는...뭐 그런거.
오늘 본 테스트를 마치신 동기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좋은 결과 있으실 꺼예요.

2. 대장과 이지아와의 관계는 온갖 추측성 기사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10여년전 팬픽이 이지아 본인일 것이다...라는것서부터...공개연인 정우성은 쓸쓸히 생일상을 맞았다는둥...
단기간 내에 마무리 될 소식들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이러니 BBK와 금산분리법,그리고 재보선을 모르게 하기 위한 의도적으로 터트린 큰 사건이다...라는 음모론까지 나오죠.
뭐가 진실인지는 나중에 가봐야 알듯.

3. 내일 마지막 케이크 연습이 있습니다.내일 생크림을 올리고 나면...
금요일에 케이크 본 테스트가 있죠......혹시 좀 참신한 디자인 없나...싶어서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봤는데...
거칠고 못났지만 정이 듬뿍 담겨져 있는 케이크들이 많이 나오긴 하네요.하지만 제가 바라는건 아니죠.
참고할 만한 건덕지가 있는 그런 디자인을 찾아봐야 할텐데......
가뜩이나 케이크 진도표 보면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건만.

4. 이번주에 수료하게 되면 동기생들과는 바이바이.
과연 계속 연락할 사람들은 있을것인가...일부러 나이가 어려도 [XX 씨]라고 부르며 말을 안 놓았는데..
오히려 그게 사람들과 어느정도의 선을 만드는 것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말을 놓을수도 없고..;그냥 계속 말을 높혀서 불러야죠.
어딜 가나 금방 말 놓고 쉽게 쉽게 친해졌다는 제 성격은 이제 옛말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먼산)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은 동기생들이 두어명 있긴 한데...;

5. 이젠 10시만 되도 졸려요.;





덧글

  • 토우 2011/04/25 22:43 # 답글

    서점 가서 케이크 책이라도 보시면 어떨까요.ㅎㅎㅎㅎ 해외 유명 제과점 이름으로 구글링하거나...
  • 에바초호기 2011/04/27 19:23 #

    구글신을 냅두고 제가 뻘짓을 했군요.격렬히 반성하는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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