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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0 잡담 하루일상...

1. 아아...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근 열흘 넘게 포스팅이 없었던거 같은데...
뭐 쓸 건덕지가 많긴 했지만 전부 우울한 이야기라 별로 꺼내놓고 싶지도 않았고 해서 그냥 침묵모드..;
가볍게 일상 잡담 적으면서 지나가는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길...
2. 수료식 끝나고 진짜 오지게 쉬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점포 투입 될것처럼 설레발 치더니 대기모드로 일주일이 훌떡 지나가네요.
기수마다 수료생들은 생기고 점포는 그만큼 늘어나지는 않고 지역마다 구역마다 차이가 있고...다 이해가 간다 이겁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대충 감을 잡게끔 해줘야 쉬더라도 맘 편하게 먹고 쉬던가 그러지.
어느순간 동기생들이 [형(오빠),연락왔어요?]라는 문자 보낼때는 순간 덜컥 합니다.
오늘도 그 꼴이라 기다려보니 연락이 오긴 왔는데 제가 사는 구역은 특히나 여유 T.O가 없는 모양....;
3. 주변 친구중 연애하는 한 커플.
점점 보고 있으면 [외계인]이랑 사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4차원을 넘어서 완벽하게 이해가 안가는 행동들만 골라서 하는데..
소름끼치고 무서운 연애(아니,이미 연애라는 범주에서 한참 벗어난듯.)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해야하는 친구에게 위로를..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애꿎은 남탓하면서 3시간동안 울어재끼는데 넉다운.
..............................친구는 이정도가 일상 다반사라고.......................대체 요즘 어떻게 사는거니!!!

친구에게 날린 위로의 말은 [너..전생에 나라 팔아먹었냐...;]



4. 원래 에바가 SM엔터쪽 애들은 약간 안좋아하는 경향이 센데...
이번에 함수애들이 들고 나온 피노키오는 좋더군요.가사도 재미있고 춤도 깜찍하고..

어차피 무한재생으로 듣는건 임재범 형님의 빈잔이지만.........;;
요즘 일본 작곡가 다이시댄스의 노래들이 꽤 좋은 반응인듯?
레인보우의 [TO ME(내게로...)]랑 애프터 스쿨의 [샴푸]도 그렇고...
단순하면서도 중독되는 피아노 리듬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덧글

  • TokaNG 2011/05/10 00:39 # 답글

    그 친구 연애를 어떻게 하고 있는 거야?;;;
    어떻게 하면 나라를 팔아먹었냐는 소리까지...
  • 에바초호기 2011/05/12 01:47 #

    뭐....말 그대로 가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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