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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바라는 50가지 남자??? 기타 잡다구리.

밸리에 떡하니 떠돌고 있는 포스팅을 낼름.

어쨋든 해볼까나...;

1.솔직히까고.. 잘생긴 남자
...........1번 부터 탈락인가!!!!마이콜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거기!웃지마!!!)

2.아기&동물들을 좋아하는남자
아기 귀엽죠.환장합니다.[조카바보]라는 영예로운 타이틀 획득.
동물..귀여워서 좋아는 합니다만 애정이 담뿍 들어가진 안습디다.특히 개는.개보다는 고양이파.


3.배려심 깊은 남자 
센스는 별로 없는 편.기본 매너는 철저한 편인데...


4.깔끔한 짧은 머리의 남자
반곱슬은 선택할 헤어스타일이 별로 없어요.그냥 짧게 자르고 왁스바르는게 그나마 낫더군요.



5. 화장품 향이 너무 심하게 나지 않는 남자
토너밖에 안 발라서 아마 거의 안 날듯.게다가 향이 진한 남성 화장품은 내가 질색.


6.옷차림이 단정한 남자
단정하게 입고 다니려 노력하는편.후즐근한 트레이닝복은 집에서만.


7. 명품을 너무 좋아하지 않는 남자
명품 안 좋아함.지갑은 좀 비싼게 있어야 한다고는 보지만 나머지는 아님.
하지만 현재 가지고 다니는 지갑은 완전 빈티지.싸구려 느낌이 너무 강해.;


8. 음식 안 가리고 밥 잘 먹는 남자
별로 가리는 음식은 없습니다.그냥 무난하게 다 잘먹는편.

9. 아무 여자한테나 친한 오빠 소리 안듣는 남자
그 [아무 여자]가 있는가가 먼저인거 아닌가?


10. 가끔은 나한테 애교도 부릴 줄 아는 남자
여친한테는 애교 부림.하지만 징그러워한다는 단점이.


11. 피부가 깨끗한 남자
미안.깨끗한 도자기 피부가 되고 싶으나 전혀...;
게다가 지성이라 뾰루지 잘 생기는 피부타입.


12. 문자 성의껏 보내주는 남자
이건 자신있음.꽤 성의 있게 보내줌.



13. 잘 웃는 남자
점점 안좋은 표정으로 굳어지던데 요즘...그래서 걱정임.
활짝 웃는 경우 드물고 간간히 미소정도.;



14. 청결한 남자
방은 솔직히 지저분한데....씻는건 잘 씻고 다니는.체취가 좀 있는 편인것 같아 굉장히 민감함.



15. 좋은향이 나는 남자
향수를 뿌리지 않아서...;담배냄새는 나겠네.;


16. 요리를 잘하는 남자
해본건 하는데 안해본건 못함.찌개종류나 볶음밥처럼 간단히 먹을수 있는종류는 조금 할 줄 안다능.


17.여자의 취미생활을 같이 즐기는 남자 (가령 같이 쇼핑을 따라가준다든가)
쇼핑...여자의 쇼핑...그거...너무 힘들어요.;


18. 예의바른 남자
기본매너는 철저히.


19. 개념있는 남자 
내 포스팅 절반 이상 태그가 [개념정리]

20. 여자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는 남자
들어주고 또 호응도 적당히 있는편...이라고들 하더군요.

21. 너무 딱 맞는 옷은 피하는 남자
마른편이라 스키니스러운건 제가 사양.


22. 주변사람 험담을 잘 하지 않는 남자
이게...자제가 좀 되야 하는데 요즘 상황이 좀.


23. 여자 밝히지 않는 남자
차라리 수도사랑 사귀시죠 왜.;


24. 뚱뚱하지 않고, 너무 마른것도 아닌 남자
너무 말랐습니다.죄송합니다.


25. 키가 너무 작지 않은 남자
너무 큽니다.죄송합니다.;;;;

26. 어쩔떈 남자답고 어쩔땐 귀엽고, 변화를 가끔 주는 남자
.............그런거 자신없음.


27. 남자다운 '척'을 하지 않는 남자
[남자새끼가...]라는 말 제일 싫어함.어찌보면 여린 성격.


28.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남자 
겸손도 지나치면 자학이라고들...

29. 기본적으로 "내가 낼게" 하며 밥을 사주는 남자
미안해요.현재 공부중이라.용돈받는 처지에 내가 누굴 사줘???

30. 선물도 자주 해주는 남자
음....자신없음.


31. 글씨가 예쁜 남자
예쁘긴 하지...남자글씨체가 아니라 그렇지.
"중3 소녀 글씨체"라고들 아시나 몰라.;


32.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마른편이라 그런지 수트는 그럭저럭 받는편.하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며?


33. 솔직히 까고... 적당히 근육이 있어서 태가 나는 남자
말랐다고요..미안하다니까요.;


34. 눈웃음이 예쁜 남자 (웃는모습이 자연스러운 남자)
연습은 하나 요새 활짝 웃을일이 드물어서.;


35. 자신은 절약하되 타인에게 강요는 하지 않는 남자
절약.....하고 살지는 않는듯.;


36.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남자
멀리(30분 이상)가지 않으면 앵간해서 서서 감.


37. 여자 조건 따지지 않는 남자
치마 둘렀다고 "어서옵쇼"???그게 더 아니지 않음?



38. 인간관계가 원만한 남자
나름 원만....한가???모르겠음. 


39.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
제로


40. 입이 험하지 않은 남자(욕을하지않는 남자)
거의 욕을 안 할정도로 줄였었는데...요즘 다시 늘기 시작해서 고민중.


41. 가끔은 감동스런 이벤트도 열어줄 줄 아는 남자
.............머리아파 그런거.아직 여친도 없는데 이벤트부터 생각하냐 너는?


42. 슬픈 영화 보고 울고 있으면 조용히 휴지를 건네거나 손을 잡아줄 줄 아는 남자
잘 울어서 내가 다 창피한데...나 휴지좀.;


43. 여자의 부모님도 챙기는 남자
결혼약속 했다면.

44. 깔창이 필요 없는 남자
너무 커서 문제인 남자에게 깔창을 주면....;


45. 머리스타일이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남자
앞서 말했다시피 짧게 잘라 왁스로 컬만 살리는 편.당연히 염색 안 했음.흑갈색.


46. 여자친구 앞에서 다른여자 이야기를 하지않는 남자
여친이 없어..;

47. 수염을 길러도 잘 어울리는 남자
내가 꼴보기 싫어서 밀어버리는데 뭐..이틀만 안 깎으면 아주 도적이더만.;


48. 아는 것이 많은 남자
깊은 지식은 전무하나 여러분야에 다양한 흥미가 있음.
코드만 잘 맞으면 컨실러와 파운데이션에 관한 이야기로 두시간도 이야기 가능.;


49. 옷을 잘 입는 남자
.....수트 말고 다른옷도 잘 어울리는??/그러니까 일단 몸매가 되야.


50. 여자 하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그 여자가 나만 보고 있다면.여친 생기면 일단 집중하는 타입.




이로써 솔로인생 1년 추가인가???ㅡ,.ㅡ;

덧글

  • 밥과술 2011/10/06 23:54 # 답글

    아, 키가 크시군요. 부럽습니다. 전 크지 않습니다. 저희 또래 평균신장보다는 몇센티 큰데, 요즘 20대 평균신장에는 못미칩니다. 에바초호기님이 보시기에는 다 도토리 키재기이겠지만...

    그건 그렇고 모든 남자는 23번에서 결격입니다. 수도승도 23번에선 걸립니다. 상당수가...
  • 에바초호기 2011/10/07 07:25 #

    물론 적정선...이라는게 있겠지만 인간의 본성이란것도 있잖아요 ^^;;
  • 2011/10/07 03: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에바초호기 2011/10/07 07:26 #

    뭐...힘들지만 그냥저냥 산다.;
  • 1408 2011/10/07 05:34 # 답글

    항목을 다 훑어보니 전부 해당되는 남자는 예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 에바초호기 2011/10/07 07:26 #

    예수님도 여자친구가 있다면 여친이 싫어할껄요.자기 안보고 일(;;;)때문에 제자 데리고 밖으로 싸돌아 댕긴다고.,.돈 안되는 구원이 뭔 소용이냐며 타박을 줄지도...;
  • 1408 2011/10/07 21:32 #

    뭐든 자체생산 하는 사람이니까 돈이 필요가 없을걸요.
  • 에바초호기 2011/10/07 22:52 #

    기적은 행하셨지만 생활을 풍족하게 하진 않으셨지요 오히려 그 기적을 나눠주기 바쁘셨으니 필시 여자친구의 갈굼을 받으셨을겝니다;;;
  • 리크돔 2011/10/07 14:11 # 답글

    하아... 쭈욱 읽어보니 저는 답이 없군요... lllllorz
  • 에바초호기 2011/10/07 22:52 #

    바라는것 뿐이지 확정된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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