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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5 잡담 기타 잡다구리.

1.
얼마전 성황리에 마쳤던 싸이에 흠뻑쇼....를 발빠르게 M본부에서 방송해 주었군요.
좋은 공연을 편하게 앉아 보는건 기분좋은 일이긴 합니다만 "해외에서까지 대박인 가수니까 빨랑 관련영상 수집해서 시청률 좀 올려보자"라는 심산이 뻔히 보여서 그런지 좀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상승세 대박인 싸이를 보고 있으면 미국 진출했다고 설레발 치던 한 양반이 생각나네요.(쓴웃음)

2. 정규 수업이고 나발이고 모릅니다.당장 이번주 실기시험 있으니까요.;;;
어떻게든 이번에 합격을 해야 심적으로,계획적으로 편합니다.그래서 실기장에서 주구장창 붙어 있음서 하나라도 더 배워볼려고 아등바등...
하면서 드는 생각은 "멀티 테스터처럼 게이지도 멀티 게이지같은거 안 나오려나,...."라는 쓸데없는 생각.ㅋㅋㅋ
이러니 저러니 해도 며칠 안 남았네요."실기 울렁증"있는 놈인지라 더 걱정도 되고.

3. 9월.2학기 시작이면서 동시에 신입 교육생들이 입학들을 해주셨습니다.
6개월 과정이던 1년 과정이던 다들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시는.,.....건 그분들이 알아서 잘 하실꺼고.;;
혹시나(;;;) 싶어서 눈에 쌍심지를 켜고 괜찮은 이성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는 있습니다....만 별로 안 보이고..
모집과정들 특성상 여성분들이 참 드물어요.네.
한때 8년 넘게 여성들만 있는 곳에 청일점이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먼산)
이렇게 12년도 그냥 지나가려나 봅니다.

4. 최신곡,일렉트로니카,락,힙합....뭘 들어도 이젠 별 감흥이....;;;
왕복 3시간여 음악을 듣고 다녀서 그런건지...아님 무감각 해지고 익숙해진건지.

5. 번들 이어폰이나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놈이 아닌지라 이래저래 좀 괴롭습니다.
곧 죽어도 젠하이저에 베이스 부스터까지 켜고 들어야 좀 들을만 하다고 생각하는...
단선이라도 될라 치면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힘들때는 덜커덕 겁부터 나니....
사실 오늘 오른쪽 이어캡을 잊어먹었거든요.친구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다시 씁니다만.
커피도 무가당에 블랙 아니면 달아서 먹기 힘들고...
담배도 맨솔 아니면 목이 갑갑한 느낌이라 별로고...
이어폰도 젠하이저 아니면 못 듣겠고...
세상 참 어렵게 삽니다 저도.(먼산 X2)
존중이니까 취향해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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