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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재미있다,그리고 맛있다. 기타 잡다구리.


어우...큰 화면으로 보니 사과폰 카메라 화질도 꽤나 쓸만하다는걸 새삼 깨닫...;;;

여하튼.난생 처음 "파스타"라는걸 만들어봤습니다.
꽤나 스파케티도 좋아라 하는 남자인지라 가끔 사서 먹곤 했는데 어디선가 주워들은...

"라면만큼이나 쉬운 파스타,그야말로 남자의 요리"

라는 문구에 혹 해서 이래저래 좀 찾아봤지요.
그래서 준비물품은...
1. 파스타.(저는 무난하게 펜네로 준비했습니다.)
2. 스파게티 소스(시중에 좋은 제품 많더만요.굳이 토마토 페이스트 사서 소스 만드는 수고도 덜고..;;;)
3. 베이컨이나 비엔나 소시지같은 씹을거리.(오로지 파스타만 있으면 좀 심심하니까.)
4. 마늘,후추,소금,파슬리,치즈가루(전 치즈가루와 파슬리는 과감하게 뺐습니다.남자의 요리니까.)

한쪽에 물을 붓고 소금 조금 넣고 펜네를 냅다 투하.그리고 끓입니다.
다른 한쪽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조각내 구우면서 간 마늘을 볶습니다.마늘향이 약간만 날 정도로 조금만.
프라이팬에 소스 붓고 지글지글 좀 끓이다가 냅두고...
파스타가 익는 시간? 8분? 알 덴테? 그게 뭐람??? 대충 끓이면서 씹어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식감이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소스랑 합체!

끝.

완전 쉬워!!!!!!

라면이랑 된장찌개,부대찌개,밥 정도밖에 못하는 놈이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어!!!!

맛도 있어!!!

그럼 된거지!!!!

네.. 그런겁니다.;;


덧글

  • 동굴아저씨 2014/01/18 23:37 # 답글

    피자도 적당히 파스타 소스를 가지고 만들면 참 쉽습니다!
    햄이랑 버섯이랑 치즈랑 대충 올려서 오븐에 넣고 돌리면 끝나거든요!
    문명의 이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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