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게으름뱅이그림쟁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3주년 기념 축전 그 두번째.(6)2009.07.01
- 아수라 백작...내지는 천사와 악마?(6)2009.06.23
- 돌이켜 생각해볼때...(7)2009.06.18
- 일단은 마감중.(10)2009.06.17
- 2009 시조한수(8)2009.06.11
- 날씨가 더워졌어!(11)2009.06.06
- 요즘 크로키 수업과 드로잉 수업.(15)2009.06.03
- 090529 잡담(6)2009.05.29
- 호접몽(12)2009.05.21
- 미운털 박힌 에바초호기.(20)2009.05.12
- 기타 잡다구리.
- 2009/07/01 10:50
고스트 메신저로 검색해서 여기저기 둘러보시다가 제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하셨다는 [히에미스]님의 축전입니다.
생각치도 못했던 분께 받아 기분이 매우 삼삼합니다 그려...^______^
아마도 [연꽃]을 캐릭터화 하신듯 연잎과 연근모양의 모자가 인상적이네요.약간은 일본틱한게 맘에 걸리긴 합니다.
어느샌가 알게 모르게 일본 코드를 많이 섞게 ...
- 애니 이야기
- 2009/06/23 06:38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솔직히 조금 힘들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현재 일본OEM이나 미국 OEM쪽 일이 정말 많이 줄어들어서 앵간한 실력을 가진 애니메이터 아닌 이상은 [생계]와 [비젼]이 보이지 않는다고 이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부도처리 되는 회사들도 부지기수 이구요.하다못해 저도 나이는 이미 서른인데 아직까지 ...
- 기타 잡다구리.
- 2009/06/18 09:52
04년부터 09년 현재까지의 애니메이터로써의 생활중...이직은 총 세번...거쳐간 회사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까지 네군데...그동안에 나를 힘들고 괴롭게 한것은 [그림의 난이도]문제가 아니었던것 같다.오히려 중요한것은 [인간관계]...즉...[유대감]의 존재 유무에 따라 꽤 힘들어했었던듯...곰곰히 되짚어서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다.첫번째 회사에서도 윗...
문제는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는거...;;;뭐...아마도 이번주말까지 하면 끝날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3주동안 쉰날이 하루도 없다는건 그냥 부록이고...하루걸러 한번씩 철야한지도 3주째라는것도 그냥 곁가지로 알아두시고...일단 3주년 되는 25일이 되면 대문도 바꾸고 축전도 싸그리 쪽쪽 긁어모아 오래간만에 풍성한 그림잔치를 벌여볼까....
어디있소 어디갔소 내정신줄 돌아오소마감이라 급박한데 내정신줄 어디갔소일이많네 달려보자 일단담배 하나피고커피라도 한잔하고 밥도한끼 먹고오고이러다가 시간보니 어느샌가 차끊겼소그러니까 철야돌입 하다보니 졸려오네한잠자고 해볼까나 깨보니까 아침이네어느샌가 이회사에 들어온지 다섯달째그런데도 아는사람 손가락에 꼽을정도이상하다 내가원래 낯가림이 심했었나고민해도 알수없...
어느새 봄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더불어 여성들의 옷차림도 짧아지고 있지!!!동대문이라도 들러야 하는데!!!난 오늘도 일을 하고 있어!!!!이러면서 핸드폰 바탕화면은 [애정성사부적]이라지!!!!젠.장.맞.을...;
- 하루일상...
- 2009/06/03 10:06
요즘에 회사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누드 크로키가 있고 또 매주 화,수요일에 회사가 입주한 건물내에서 하는 드로잉 수업을 합니다.그래서 안 빠지고 참가하면 크로키만 일주일에 세번을 하게 되는 셈....(많다...)요즘 모델들 몸이 참 좋더군요.하다못해 어제 드로잉 수업만 해도 말근육에 얼굴도 귀엽게 생기신 남자분이라 꽤 감탄을....남자가 뭐 그리 피부가 ...
1. 오늘 그분의 영결식이 있었습니다.일주일이나 되는 추도기간동안 한번도 찾아뵙지 못한 어리석은 저이기에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오늘 영결식은 인터넷으로 계속 보았습니다.군데군데 울컥하는 장면이 너무 많아서 정말 넋을 놓고 서럽게 울뻔한 적이 몇번 찾아왔습니다만 일이 있고 사람들이 있는지라 눈치 살피며 조용히 닦아냈습니다.그분만큼 저희와 가깝게 지내려...
[아들,어디야?][예,회사죠.][개고기 사놨다.집에다가 갔다 둘께.][아니 뭘 그렇게까지...잠깐!!!집 안 치웠...는........데요........;][...어차피 고양이가 너를 키우고 있는 집인데 뭐 대충 알고 있지...][하....하ㅓ하..하하하............;;;;]
- 하루일상...
- 2009/05/12 23:24
[가정]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는 그 날...[장남이라는 놈이 집에 신경좀 쓰지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챙기지도 않는다]면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고....[친구]들에게서는 주말에 만나 가볍게 술이나 한잔 하자는 데도 [이 놈은 맨날 바쁘다고 나오지도 않고 아주 위인 나셨네]라면서 미운털이 박히고...[회사]에서는 [그림도 못그리는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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