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궁상탈출하고파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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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통할수도 있을꺼야...유치하고 고전적이면서 낡은 느낌이지만...뭐....해보면 알겠지.

두근 두근 나의 마음.

얼마전 할머니 팔순잔치때 오래간만에 본 사촌동생은 저를 매우 안쓰럽게 생각했었나 봅니다.그녀석도 저도 집으로 돌아간 다음 다짜고짜 생각 있으면 소개시켜 주겠다고,꼭 해줄테니 말만 하라고 하더군요.뭐...밑져야 본전이니까 일단 해달라고 했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연락처를 알려주더군요.뭐 저도 큰 기대를 안하고선 일단 문자를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되도...

커흑!!!

스태프 A : 오늘 일찍 가야 하는데....에바 : 뭔일 있어?스태프 A : 오늘이 1주년이라서요.스태프 B : 그러고보니 저도 며칠 있으면 200일 이네요,뭘 사다줘야 하지?스태프 C : 몇주 있으면 500일인데..이번에는 뭘 하나...?에바 : ............(조용히 똥 씹은 표정으로 담배를 피고 있다.)

오늘 기분은...

정말 맘먹고 초A급 볼링장에서.멋진 수트를 입고 등장한 에바 초호기가...아주 멋진 경기복과 경기화 그리고 손목보호대를 착용한 후...자신의 가방을 열어 개인 볼링공을 꺼내 정성스럽게 닦은뒤...완벽한 스트로크로 공을 보냈는데!!!!!!!!..........또랑으로 떨어진 볼링공은 하염없이 흘러만 가더랍니다.오늘 기분 상태가 그렇습니다...;;;

[충격고백]난 토이남이었다.

[말근육] , [나쁜남자]에 이어서 요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토이남].아...상상하시는것처럼 [장난감처럼 다루기 쉬운 남자]를 말하는건 아닙니다.유명작곡가이자 프로듀서,그리고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그룹 [토이]의 멤버이시자 [스케치북]의 진행자이시기도 한 [유희열]님 같은 남자들을 일컬어 [토이남]이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대체 어떤 스타일이 ...

작년에...

추석날 외삼촌댁에서 술이 좀 오르신 외삼촌이 날 불렀다.[에바야.][네,삼촌][애인없다고 너무 서글퍼 하지마.내가 관상을 좀 볼줄 아는데.너 내년에 여자친구 생긴다.그것도 동생이 형수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어린 여자친구.][......저 나이 어린 여자는 말이 잘 안 통해서...][아냐,생긴다니까...믿어,이 삼촌만 믿어.].........왠지 믿고...

날씨가 더워졌어!

어느새 봄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더불어 여성들의 옷차림도 짧아지고 있지!!!동대문이라도 들러야 하는데!!!난 오늘도 일을 하고 있어!!!!이러면서 핸드폰 바탕화면은 [애정성사부적]이라지!!!!젠.장.맞.을...;

도플갱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에바는 주섬주섬 퇴근준비를 합니다.귀에 이어폰을 꼽고 잔뜩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 길을 나섭니다.집에 거의 도착할때쯤 문자가 오네요.알고 지낸지 오래된 동생녀석입니다.술 사달고 그러네요...[집에 다왔는데...;;;에이씨...어떡하나...]버스 안에서 고민을 수억 합니다.어차피 집에서 뭐 해먹자니 귀찮기도 하고...그냥 밥 먹으면서 술...

오래간만에 청명한 하늘이건만.

전화할 사람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ㅡㅜ

훗...이럴때가 있었구만...;

06년9월 포스팅중 일부입니다...그때는 뭐가 그리 좋았는지 대놓고 염장 블로그 였었는데 말이죠...그때는 토캉이가 여친이 없어서 여기서 쫄깃한 염장질 많이 당했었는데...벌써 3년전 이야기군요.(세월 참 빠르네..;)봄인가봐요...외롭네요...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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